서울 시내버스, 9월 16일부터 전면 파업 예고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통상임금 산정 기준을 둘러싼 사측과의 단체 교섭 결렬로 인해 9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3월부터 9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며,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파업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 1월 파업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파업 시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