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NPB) 역사상 유일하게 3000안타(통산 3085안타)를 돌파한 재일교포 야구 전설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향년 86세9일 오후 별세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고인은 '안타 제조기'로 불리며 7번의 타격왕, 1회 MVP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의 별세 소식에 일본 야구계는 물론,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같은 현역 선수들까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