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은 용혜인 의원이 소속된 정당으로, 최근 용혜인 장관 후보자 관련 논란으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요 논란으로는 △지방선거 당시 측근이나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에 수억 원의 선거비용을 지급하고 회계보고서를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 △기본소득당 산하 연구소가 국고보조금으로 '알바연대'의 월세를 대납했다는 의혹 △배우자가 당 핵심 당직자로 근무하며 '가족정당'이라는 비판과 함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또한, 지도부 대다수가 노동당 비선 조직 출신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기본소득당의 정당 경상보조금이 지방선거 이후 크게 증가했다는 보도도 있으며, 정책연구소의 상반기 지출 대부분이 인건비로, 정책개발비는 0원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홈페이지 회원 가입 기능이 중단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