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최근 삼성전에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며 필승조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2021년 입단 후 신인왕,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이의리는 올 시즌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과 일본 특별 훈련을 거쳐 불펜 투수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156km의 강속구를 바탕으로 9회 무실점 역투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