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직 유지 여부 및 배경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장관 임명 시에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원내 1석을 가진 기본소득당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며, 국회법상 국무위원과 국회의원의 겸직은 허용됩니다.
이러한 용 의원의 의원직 유지 결정에 대해 박지원 의원은 기본소득당의 특성을 이해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안철수 의원은 '정권 자폭 카드'라며 비판했습니다. 이는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 시 의원직을 사퇴해 온 관례를 깨는 것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있습니다. 1990년생인 용혜인 후보자는 최초의 30대 장관이자 1990년대생 장관이 될 수 있다는 주목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