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월 31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계기로 올해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경제 및 에너지 협력에 무게가 실렸으며, 특히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사업 진전이 주목받았다. 양국 정상은 에너지, 산업, 우주, 교통 등 전 분야에서 협력이 성공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세계 다극화 추진에도 목소리를 같이했다. 우크라이나 문제는 부수적으로만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만났으며, 이는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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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진핑·푸틴 또 만났다…우크라보다 경제·에너지 협력에 무게 출처: 재경일보
- 2. 뭉치는 反서방 … 석달만에 다시 만난 시진핑·푸틴 출처: 매일경제
- 3. 시진핑·푸틴, 비슈케크서 정상회담…'시베리아의 힘 2' 진전 주목 출처: 기독일보
- 4. 시진핑·푸틴 정상회담…"중·러 협력 강화·세계 다극화 추진"(종합) 출처: 뉴시스
- 5. 시진핑, 푸틴 회담서 "중·러 관계 기반 공고…세계 다극화 추진"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