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제2대 총재이며, 창시자인 문선명의 배우자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통일교 전현직 간부들이 정치인들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기부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한학자 총재와 일부 정치인들은 혐의 입증이 부족하여 이번 기소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과거 '메시아'로 불리며 구속 위기에 처했던 일도 있었으나, 현재는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불구속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수사가 종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학자 총재는 1943년생으로, 다수의 자녀를 두었으며 자녀들 역시 교단 내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