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
기본소득당 재선 의원인 용혜인(36세, 1990년생)이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90년대생 장관 탄생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용 후보자는 30일 지명 소식을 접하며 "30대 워킹맘으로서, 국정을 함께 책임지는 야당의 일원으로서 막중한 소임 의식과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모두의 성평등을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이자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 국정과제로 강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사회적 약자와 노동 문제에 목소리를 내온 정치인으로, 기본소득을 대표 의제로 내세워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