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연찬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 고양시에서 열렸으며,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참석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연찬회에서 "지도부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내 화합과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최근 국민의힘 내부 갈등 상황 속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에 힘을 싣고 보수 진영의 구심점 역할을 하려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또한, 연찬회에서 장동혁 대표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에는 유능하게 답하고 폭정에는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며 대여 투쟁 의지를 다졌습니다. 당은 정기국회에서 정부여당의 실정을 철저히 검증하고 민생·안보 분야의 대안을 제시하는 총공세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