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인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최근 그는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닥친 대규모 홍수 피해 수습을 위해 현지에 급파되었다. 이번 홍수로 인해 한국인 직원들의 연락 두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정연인 부회장은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 그는 기술형 경영자로 평가받으며 8년간 두산에너빌리티를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