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청소년 SNS 중독 소송 합의: 메타플랫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운영사)이 청소년 SNS 중독을 유도했다는 혐의로 미국 47개 주 정부 등과 167억~180억 달러(약 23조~25조 원) 규모의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청소년 보호 조치 강화가 포함되었습니다.
합의 내용에는 18세 미만 이용 시간 하루 2시간 제한, 야간 접속 금지, 성형 필터 금지 등이 포함되며, 개인화 추천 대신 시간순 피드 제공도 논의 중입니다. 이는 SNS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유해하다는 법원의 첫 평결 이후 나온 조치로, 플랫폼 설계 책임을 묻는 움직임이 강화됨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