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조, 회사의 인적분할에 반대하며 공동교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분할되는 것에 대해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향후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주주 및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12월 주주총회에서 분할안 부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카카오 공동체 차원의 공동교섭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과거 성과급 불만으로 인한 파업이나 로그아웃데이 등 쟁의 행위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