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여론조사' 사건, 2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무죄 주장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같은 사실관계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2심에서 무죄를 받은 점을 근거로 합니다.
윤석열·오세훈 항소심, 21일 같은 재판부에서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 항소심이 8월 21일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에서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번 항소심 결과에 따라 시장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