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장미란 씨, 104일 만에 시신 발견
2026년 8월 24일, 제주에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실종 104일 만입니다. 시신은 장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는 야자수 농장 또는 숲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경찰관의 허위 사건 종결 논란과 맞물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A 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사건을 종결했지만, 이후 시신이 발견되면서 경찰의 부실 수사 및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경찰 개혁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도 60대 남성 A 씨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이는 장 씨 사건과는 별개로 통상적인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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