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포스트 말론의 10월 내한 공연이 돌연 연기됐습니다. 주최 측은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연이 진행되지 않게 됐다고 알리며, 예매 티켓은 기존 결제 수단을 통해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오세아니아 투어 일정 전반이 함께 조정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고, 향후 공연 일정에 대한 내용은 아티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주최 측은 안내했습니다.
당초 이번 내한은 약 3년 만의 재방문으로 기대를 모았고, 게스트 합류 소식까지 더해지며 관심이 컸습니다. 그러나 일정이 갑작스럽게 바뀌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이 커지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환불 절차 안내가 가장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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