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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치워달라니 '사람 있다' 버티더라"…지하철서 지인 자리 맡아놓은 女...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만원 지하철 안에서 가방으로 빈 좌석을 선점해 둔 뒤, 몇 정거장 뒤에 탑승한 일행을 앉히는 이른바 '원격 자리 맡기' 민폐 행태가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공공 대중교통을 개인 사유물처럼 이용하는 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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