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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미안한 마음"…박찬호, '18세' 둘째 딸에 애틋한 생일 편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야구 - 뉴스 : 박찬호와 가족. 사진. | 박찬호 SNS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둘째 딸 세린 양의 생일을 맞아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 딸 세린 양과 함께한 생일 축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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