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두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후보가 31년 전 카페에서 여종업원과의 외박 요구가 거절당하자 다툼이 벌어졌으며, 이는 5·18 민주화운동과 무관한 '주폭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원오 후보 측은 김재섭 의원의 주장이 '일방적 주장'이라며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또한, 김재섭 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