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은 매년 5월 15일로, 스승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입니다. 원래는 1958년 병환에 있는 선생님을 위문하는 활동에서 시작되었으며, 세종대왕 탄신일과 연결되어 1982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습니다.
최근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스승의 날 선물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현재 자녀를 직접 지도하는 교사에게는 소액의 선물도 금지되며, 카네이션은 학생 대표가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경우에 한해 허용될 수 있습니다. 졸업생이나 이전 학년 교사에게는 5만원 한도 내에서 선물이 가능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교육청의 안내 배너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교사들은 스승의 날 조퇴를 신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국의 교육청에서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교원 지원을 위한 홈페이지 개통 등 새로운 시도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