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조기 강판 악재 딛고 3연패 탈출
한화 이글스가 5월 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3-3 대승을 거두며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문동주가 1회 어깨 통증으로 조기 강판되는 악재가 있었으나, 타선의 폭발적인 활약과 불펜진의 호투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타선 폭발과 노시환의 500타점
특히 이날 한화 타선은 홈런 3방을 포함해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다. 간판 타자 노시환은 개인 통산 500타점을 달성하는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