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는 2026시즌 초반 평균자책점 11.42라는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팔꿈치 수술 후 417일 만에 1군에 복귀하여 4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시즌 초반 3경기에서 2패를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의 부진 원인을 심리적인 면으로 분석하며,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아닌 타자와 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감독은 이의리의 1선발급 구위를 믿으며 부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의리는 입단 당시부터 많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으며, 시속 150km 이상의 훌륭한 패스트볼을 던질 수 있는 재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