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최원준 선수가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우며 역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10월 7일, 최원준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203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종전 기록 보유자인 빅터 레이예스(2021년, 202안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48억 FA 계약 당시의 '오버페이' 논란을 딛고 세운 대기록으로, '혜자 FA'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습니다. 최원준 선수는 1997년생 외야수로, KBO 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