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에 크게 기여한 벨기에 출신 미국 물리학자 프랜시스 할젠(82)에게 돌아갔습니다.
할젠 교수는 남극의 아이스큐브(IceCube) 중성미자 관측소 구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발견하는 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34년 만의 단독 수상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