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 드론 공습에 분노하며 주거지 인근 탄약고 피격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크라이나 최고 국가 훈장인 '자유 훈장'을 일론 머스크에게 수여하며 생명과 자유 수호에 대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독립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으며, 일본 총리에게 우크라이나 지원 메시지에 감사함을 표했다.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을 위험하다고 지적했으며, 전시 선거는 나라를 파괴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북한군 5만 명이 러시아에 파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대한 한국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과거 코미디언 출신으로 대중의 불신을 극복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배경과, 임기 연장 및 전시 선거 문제로 인한 정치적 부담에 대해서도 언급되었다. 노르트스트림 해저 가스관 폭발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재차 부인했으며, 우크라이나의 휴전안 제시는 러시아 측에서 거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