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조종사는 엘리트 고급 인력으로, 엄격한 양성 과정과 혹독한 훈련을 거칩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2022년 서해 해상에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2명을 구조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 2명에게 특별 공로를 인정하여 숙련기능인력(E-7-4) 체류 자격이 부여되었습니다. 이는 생명을 구한 헌신에 대한 보답으로, 대한민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장교 임관이 필수이며, 공군사관학교 졸업, 대학 졸업 후 학군(ROTC) 장교, 학사장교 등 다양한 경로가 있습니다. 임관 후에도 조종사 선발 전형을 통과해야 하며, 입문-기본-고등 훈련 과정을 거쳐 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이 과정은 약 18개월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