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항 활성화 및 관광 산업 연계 강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 공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김해, 대구, 청주, 양양, 무안 등 5개 지방국제공항과 인근 관광 도시를 연결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목표로 합니다. 2027년까지 935억 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2029년까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지방 입국객 5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방 공항은 여전히 만성 적자에 시달리는 곳이 많아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정부는 공항 통합 논의 대신 지방 공항 살리기에 집중하며, 한국공항공사와 국적 항공사 간의 협력을 통해 노선 안정화 및 여객 편의 증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지방 공항의 무분별한 설립에 제동을 걸고 예산 비중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