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2026년 9월 12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사필Q정(事必Q正)-세상사 퀴어롭고 정의롭게'를 슬로건으로 성소수자 인권과 다양성을 알렸으며, 3000여 명 참여와 600여 명의 경찰이 배치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중 교통 통제가 있었으며, 반대 단체의 집회도 동시에 개최되었으나 별다른 충돌 없이 평화롭게 마무리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퀴어문화축제는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