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능, 'N수생' 비중 역대 최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자 중 'N수생'(재도전 수험생) 비율이 31.5%까지 높아져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고3 재학생 감소와 달리 졸업생 지원자가 늘었기 때문이며, 특히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위권 반수생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사탐런' 현상 심화와 함께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및 수능 점수 예측의 불확실성이 커져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행 선택형 수능이 치러지는 마지막 해라는 점도 졸업생들의 대거 응시를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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