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치과, 8개월간 2명 사망 및 13명 응급실 이송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 중 8개월간 환자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같은 기간 13명이 경련, 호흡곤란, 출혈 등의 증상으로 응급실에 이송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치과에는 최근 3년간 119 구급대가 22차례 출동했습니다.
강남구, 민원 처리 및 제도 개선 요구
강남구는 해당 치과에 접수된 178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2건의 사망 사고는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인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강남구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중대 의료사고 정보가 지자체에 신속히 공유되지 않는 현행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의료진 과실 여부를 수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