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9월 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역전승하며 3위를 탈환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LG의 선발 투수 임찬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기록,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타선에서는 송찬의가 생애 첫 밀어치기 홈런이자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두산은 3연승이 좌절되며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두산과 LG가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3연전 중 하나로, 두 팀의 라이벌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