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은 현재 KBS 사장으로 재임 중이며, 1994년 KBS 공채 20기 기자로 입사하여 'KBS 뉴스광장'과 'KBS 뉴스 9' 앵커를 역임했습니다.
최근 그는 신임 사장 선출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개정 방송법에 따른 새 이사회 구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선임 절차 지연이 예상됩니다.
또한, 박장범 사장은 방송의 날을 앞두고 공영방송의 재정 위기를 지적하며 정부와 정치권에 책임 있는 미디어 정책과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공영방송이 더 이상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