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송찬의 선수가 9월 1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4회초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4번 타자로 출전한 송찬의는 1사 1, 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잭로그의 공을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즌 14호 홈런이자, 0-1로 뒤지던 경기를 단숨에 뒤집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송찬의는 최근 10경기 타율 4할대의 뛰어난 타격감을 유지하며 LG 트윈스의 '두산 킬러'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