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남편, 박기홍 씨는 기본소득당에서 전략기획부총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최근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장관직 수행 시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야권에서는 그의 남편이 기본소득당의 핵심 당직자라는 점을 언급하며 '가족소득당'이라는 비판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용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 정당이 되어 국고보조금 지급 자격을 잃을 수 있다는 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용혜인 의원과 박기홍 씨는 2017년에 결혼했으며, 2021년생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박기홍 씨는 과거에도 당내 핵심 당직을 맡았으며, 2021년에는 육아휴직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