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2026년 예산, 4.7조원 수준 확정
금융위원회는 2026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4.7조원 수준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한 규모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서민·청년 등 금융 약자 지원, 자본시장의 공정·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민성장펀드에 1조원 투입, 청년미래적금 지원 등이 있으며, 정책서민금융에는 4500억원을 투입하여 26.3조원 규모의 대출 공급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AI 확산 및 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기후 금융 규모를 2035년까지 790조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한편, 금융당국의 제재 불복 소송 증가에 따른 소송 대응 예산은 11억원으로, 관련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