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수력발전소 고립 실종자 900여명 구조 총력
네팔·중국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최대 900여명의 노동자가 실종 상태입니다. 네팔 당국은 현재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93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인 실종자 9명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로, 현재까지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나 일부 직원은 구조되어 귀국했습니다. 현지에서는 헬기 수색이 시도되었으나, 날씨와 당국의 통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네팔 실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