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새벽배송 제한법, 택배기사 98% 반대…소득 감소 우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새벽배송 노동자 근로시간 제한 법안에 대해 쿠팡 택배기사 98%가 생계 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법안은 야간 배송 시간을 하루 최대 10시간, 주당 48시간, 월 최대 12회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와 함께 유통업계 전반의 변화도 감지되고 있으나, 현재 핵심 쟁점은 택배기사의 작업 시간 제한과 그에 따른 소득 감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