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안우진이 2026년 8월 29일, KBO 리그 최초로 160km 대포알 쇼를 펼친 선발 맞대결에서 곽빈160.3km의 개인 최고 구속을 기록하며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두 선수는 1999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이번 맞대결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곽빈은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11승을 챙겼고, 안우진159.9km를 던지며 호투했습니다. 경기는 두산의 7-2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