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라톤 대회 참가비는 대회 규모, 코스 길이에 따라 4만원에서 15만원까지 다양합니다. 10km 코스는 4~8만원, 하프 코스는 5~7만원, 풀코스는 7~10만원 선이 일반적이며, 최근 몇 년간 참가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참가비 상승 이유로는 도심 통제, 수천 명 운영, 기록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개선 및 안전 대책 강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대회에서는 참가비 전액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기금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한편, '감동의 마라톤'은 S-OIL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후원하며, 참가비 전액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되는 의미 있는 대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