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유방암 투병 후 남편 이봉원과의 관계가 180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각방을 쓰고 남편을 없는 사람 취급할 정도로 서먹했지만, 힘든 투병 과정에서 이봉원의 헌신적인 모습에 마음이 열려 "지금은 신혼 같다"고 전했다. 특히 16번의 항암 치료를 견뎌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이봉원 역시 박미선의 회복을 바라며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달라진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