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영재·과학고 신설 추진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영재고와 과학고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반도체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연계된 움직임으로, 사교육 조장 및 귀족학교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영재학교의 특징
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고등학교 과정 이하의 교육기관으로, 수학·과학·정보 등 특정 분야의 영재를 선발하여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 일반 고등학교 및 과학고와 달리 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졸업생들은 주로 KAIST, POSTECH, 서울대 등 최상위 대학으로 진학한다. 현재 국내에는 8개 영재학교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