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선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최후의 방어선 또는 한계선을 의미합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가 독일의 침공을 막기 위해 국경에 건설한 요새 지대에서 유래했습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정치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시도를 막으라는 것이 민심의 마지노선이라고 언급되었고, 국회 원 구성 협상에서도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확보에 마지노선을 설정했습니다. 또한, 지역 인구 감소 현상에서도 62만 명 선이 무너진 전주시 사례를 '마지노선 붕괴'로 표현했습니다.
이 외에도 최저임금 협상이나 신입 초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보할 수 없는 기준선이나 한계를 설정할 때 '마지노선'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