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퇴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레빗 대변인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결정임을 밝히며, 앞으로 최고의 외부 자문으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29세의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녀는 2025년부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제36대 백악관 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