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LA 다저스전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영웅 등극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7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10경기 만에 출전하여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이로써 그는 '먹튀' 비난을 딛고 6월 이후 84일 만의 안타이자 시즌 6호 안타를 결정적인 순간에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미국 현지 중계진은 김하성을 '슈퍼맨'이라 칭하며 그의 활약에 감격했으며, 동료 선수들은 유니폼이 찢길 정도로 격하게 축하했습니다. 그의 안타는 MLB닷컴 메인 화면에도 장식될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