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10년 만의 전면 파업 후 협상 재개
현대자동차 노사는 10년 만에 발생한 전면 파업 사흘 만인 8월 24일, 임금 및 단체협상 본교섭을 재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당초 예고되었던 부분 파업은 유보되었습니다. 노사 간 입장 차가 여전히 큰 가운데, 상여금,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이 주요 쟁점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 협상 진전 여부에 따라 하반기 생산 물량과 향후 노사 갈등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한 누적 매출 차질액은 2조 3천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