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PC·콘솔·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생태계를 선보입니다. 게이밍 모니터와 TV, 모바일 기기, SSD, 헤드셋까지 한데 묶어 체험형 전시를 구성하며, 게임과 디바이스를 연결한 ‘플레이삼성’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1090㎡ 규모 부스입니다. 삼성전자는 이 공간에서 고성능 게이밍 제품군을 전시하는 한편, 방문객이 직접 인기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게이밍 경험 자체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특히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시연 공간도 마련해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게임스컴을 통해 하드웨어 경쟁력뿐 아니라 게이밍 생태계 전반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게이머 공략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형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운 이번 참여가 프리미엄 모니터와 모바일, 저장장치 등 주요 제품군의 존재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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