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는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할 전망입니다. 이적료는 기본 400만 유로에 보너스 150만 유로가 더해져 최대 55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88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설영우는 즈베즈다에서 두 시즌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빅리그 무대에 입성하게 됩니다. 즈베즈다는 이번 이적으로 상당한 수익을 확보하게 됐고, 설영우 역시 유럽 1부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설영우의 아우크스부르크행은 한국 축구에도 의미가 큽니다. 대표팀 주전급 풀백이 분데스리가에 진출하면서, 향후 국가대표 수비진 경쟁과 유럽파 전력 운용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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