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내년도 도비 확보 목표액을 566억 원 규모로 잡고, 18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청양 남양~청양 구간을 포함한 충남 8개 국도·국지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지역 도로망 확충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청양군은 도립파크골프장 진입도로 개량공사, 반려동물 놀이공원·문화센터 구축, 대치·대치2·운곡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청양IC 진입도로와 정좌리~금정리 도로 확포장공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제시했습니다. 군은 각 사업별 논리를 보강하고 중앙정부와 충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대응 전략을 강화해 필요한 재원을 최대한 끌어오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충남도는 청양 남양~청양 구간 1075억 원을 포함한 8개 사업, 총 1조1609억 원 규모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후보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설계비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체감형 교통망 확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