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록키 호러 픽처 쇼와 나 홀로 집에 2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 팀 커리가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현지시간 26일 미국 언론들은 그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평온하게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팀 커리는 1975년 록키 호러 픽처 쇼에서 드랙 퀸 프랭크엔퍼터 역을 맡아 컬트 영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고, TV 미니시리즈 그것과 영화 클루 등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그는 2012년 뇌졸중 이후 건강 문제를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커리는 연극과 영화, TV를 오가며 개성 강한 악역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습니다. 팬들은 독보적인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시대를 풍미한 배우를 떠나보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스 모음